집권여당이 정기국회 첫날 국회를 뛰쳐나가 의장실을 점검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정세균 의장의 개원사는 일반의 주목을 받게되었다. 사실 국회의장의 정기국회 개원사를 제대로 읽어보기는 처음이다. 읽어보니, 정상적인 나라라면 국회의장이 마땅히 할 수 있는 평범한 개원사라고 판단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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